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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feel 카페 관리자
가입: 2003년 7월 24일 올린 글: 1277 위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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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2003.9.08 월, 2:25 am 주제: 온라인게임의 종주국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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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즐기는 편이 아닌지라 뭐 할 얘기는 없네요.
근데, 몰라도 하는 것 지켜보면 재밌데요.
임요한이 억대 연봉이군요. 이것 저것 받는 것 합하면 어마어마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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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ews24, http://www.inews24.com/
국순신기자 kookst@inews24.com
2003년 09월 07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지난 8월 30일. 오후 4시를 넘기면서 서울 잠실에 위치한 올림픽공원에 젊은 인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대부분 10∼20대인 이들은 게임방송사 온게임넷이 주관하는 스타크래프트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찾아온 게임이용자들이다.
오후 6시가 조금 넘을 즈음, 인파는 어느 새 5천여명으로 불어났다. 게임방송사 관계자들은 관람객들이 비를 맞지 않도록 우의를 나눠주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저녁 7시가 넘자 안내방송이 울려퍼지고 현란한 조명이 빛을 뿜으면서 게임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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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스포츠 못잖은 인기
이번 스타크래프트 결승전은 게임 한국의 진면목을 한 눈에 보여준 이벤트였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무려 8천여명이 운집, 웬만한 스포츠 행사 못지 않은 성황을 이뤘다.
팀대항전으로 진행된 이번 스타크래프트 게임대회는 각 팀당 5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무대 중앙에 오른 앳된 선수들은 대부분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 화려한 유니폼을 입은 이들은 경기시작에 맞춰 컴퓨터 화면을 보며 마우스와 키보드를 바쁘게 움직였다.
해설위원들의 박진감 넘치는 설명과 무대 정중앙에 놓인 대형 스크린이 어우러지면서 게임 대잔치는 열기를 더해 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방송사의 관계자는 "지난 주 열릴 예정이었으나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한차례 연기했다"면서 "예전 같았으면 2만명 이상 모였을 텐데, 기상환경이 좋지 않아 8천명에 그쳤다"고 말했다.
이날의 우승팀은 오리온. 이 팀은 인기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대표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국내 프로게이머 최초로 억대 연봉 대열에 들어선 임요환은 팬 회원수가 무려 30만명에 달할 정도로 초특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금도 수천명의 젊은이들이 '제2의 임요환'을 꿈꾸며 프로게이머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 생략 ... 워낙 길어서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98478&g_menu=029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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