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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feel 카페 관리자
가입: 2003년 7월 24일 올린 글: 1277 위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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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2003.12.09 화, 3:44 pm 주제: 리눅스 2.6 커널 발표 이달 중순? 내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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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elo Tosatti는 12월중이나 내년 1월에 발표할 것 같다라고 했나봅니다.
예전에 Andrew Morton은 12월중순이라고 말했는데, 정확히 언제 발표할지는 여전히 모르는.
그리고 기사 쓸 때가 언제를 기준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XFS 저널링 파일시스템은 2.4에 merge되었습니다.
관련글 : http://kerneltrap.org/node/view/1751
| 인용: |
Downloading the latest 2.4 snapshot, a quick grep through the code confirms that XFS has been merged. (Find the actual changesets here) From the recently added CONFIG_XFS_FS compile option that provides XFS filesystem support:
"XFS is a high performance journaling filesystem which originated on the SGI IRIX platform. It is completely multi-threaded, can support large files and large filesystems, extended attributes, variable block sizes, is extent based, and makes extensive use of Btrees (directories, extents, free space) to aid both performance and scal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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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zdnet, http://www.zdnet.co.kr/foreignnews/article.jsp?id=65814&forum=1
제목 : 리눅스 2.6 커널 발표 임박「2.4는 뒷방 신세?」
| 인용: |
Stephen Shankland (ZDNet Korea)
2003/12/08
현재 커널 2.4 버전의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라면 아쉽겠지만 당분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일은 절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커널 2.6이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 때문이다.
리누스 토발즈가 2.4 리눅스 커널 관리자로 지명한 마셀로 토사티는 리눅스 커널 메일링 리스트의 공고문을 통해 2.4의 후속 버전인 2.6 버전의 커널 개발이 성숙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향후 새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2.6을 기반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하지만 토사티는 현재 개발 중인 2.4.25 버전이라도 일부 새로운 하드웨어의 일부 중대한 변화에 대해서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2.4.25와 그 이상의 버전들은 보안 문제나 다른 몇몇 핵심적인 문제점들을 수정해야 될 때만 한해서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사티는 지난 1일 리눅스 커널 메일링을 통해 커널 2.6이 점점 안정화되고 있다면서 “이달 중이나 내년 1월에는 2.6.0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2.6 커널은 현재 최종 테스트에 들어갔으며 지난 11월에 담당자인 앤드루 모튼은 12월에는 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새로운 커널에는 대형 다중프로세서 서버에서 더 필요한 기능과 같이 기업 고객들에게 리눅스가 좀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해줄 기능을 비롯해서 여러 신기능이 포함된다.
하지만 테스트가 충분치 않은 소프트웨어로 바꾸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은 토사티의 결정에 반발하고 있다.
지난 3일 제이 리치터는 공고문을 통해 “나는 앞으로 곧 닥쳐올 일들로 걱정이다. 2.4는 현재 '단순 보수' 모드로 바뀌고 있으며 사람들은 2.6을 사용하라는 권고를 받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서서히 2.6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리누스는 2.7을 시작할 것이고 모든 커널 개발자들은 정말 최신의 멋진 것들로 다시 이동할 것이다. 2.6에 대한 버그 보고서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버그를 수정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기능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훨씬 더 그럴듯한 일이기 때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D.H.브라운의 분석가 토니 아이앰즈는 새로운 커널에 관심을 기울인다는 것은 그다지 잘못된 것은 아닐 것이라면서 "2.6에 새로운 기능을 넣는 일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은 이해할만한 일이다. 새로운 버전의 출시가 가까워오면 과거 버전은 주로 관리 모드에 들어가게 마련이다. 그것이 상업적인 것이든 아니면 공개소스든지 간에 상관없이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출시될 때는 항상 그렇다"고 반박했다.
지난 1일 실리콘 그래픽스 프로그래머인 네이던 스캇이 토사티에게 XFS라는 SGI 파일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채택할 것을 요청하면서 2.4와 2.6에 대한 토론이 시작됐다. 토사티는 XFS의 후원자들은 2.6에 XFS를 포함시키기 위해서는 일단 신청을 해야 할 것이라면서 거부했지만 차후에는 어느 정도 양보했다.
파일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하드 드라이브에 정보가 어떤 식으로 기록되는지를 제어한다. 그리고 XFS는 일종의 ‘저널링(journaling)’ 파일 시스템으로서 여기에는 컴퓨터가 다운되고 난 뒤 복구를 쉽게 해주는 로깅 기능들이 들어있다. 2.4 커널에서 채택한 저널링 파일 시스템에는 ext3, ReiserFS, 그리고 IBM의 JFS 등 3가지가 있다.
처음에 SGI에서는 자사의 유닉스 운영체제인 아이릭스를 위해 XFS를 개발한 것이었다. 1999년에 SGI에서는 리눅스 공동체를 위해 XFS를 기증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SGI에서 XFS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인해 어떤 사람들은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리눅스 파일 시스템 업무를 감독하는 대리인 앨 바이로도 여기에 들어간다.
그러나 아이앰즈는 SGI의 강조점이 앞으로는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아이앰즈는, "역사적으로 SGI에서는 XFS의 가장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아이릭스에 촛점을 맞추어왔던 것은 사실이지만 앞으로 달라진다 해도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다. SGI에서는 올틱스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틱스는 기술적으로도 훌륭하지만 판매에서도 성공을 거뒀다"라고 말했다. 올틱스는 리눅스 기반의 아이태니엄 서버다.
일부 XFS 이용자들은 SGI의 요청을 지지하고 있다.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의 댄 요컴은 한 공고문을 통해서 "우리는 2.6이 완전히 안정적인 궤도에 들어갈 때까지는 손대지 않을 생각이다"라면서 이 연구소는 현재 2.4 커널 시스템에서 XFS를 사용해서 300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SGI에 그대로 둔 채 2.4 트리에서도 XFS 소프트웨어가 제공된다면 매우 이상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앰즈는 오픈소스 개발 과정에서는 사용자들의 의견이 매우 큰 무게를 지닌다고 말했다. "이런 과정이야말로 오픈소스 개발 과정이 왜 멋진가를 보여주는 일이다. 사용자들과 기술 전문인들의 대화를 통해 오픈소스 개발 과정을 이끌어가고 있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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