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re
가입: 2008년 4월 30일 올린 글: 1 위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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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2008.4.30 수, 5:31 pm 주제: 직업병도 가지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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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변호사가 10번이나 이혼 경험이 있는 한 여인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
첫날 밤...여인은 새로운 남편에게 전혀 뜻밖의 주문을 했다.
“부디 살살 다루어야 합니다. 난 아직 처녀입니다.”
변호사는 너무 놀라서 뒤로 자빠졌다.
“뭐라고요? 10번이나 결혼하고도 처녀라면 대관절 어찌 된 일입니까?
진작 변호사를 찾았어야지요?"
여인이 대답했다.
"순서를 외우기조차 어렵지만, 다 직업병 때문이었죠. 들어 보세요..."
"첫째 남편은 가전제품 대리점 사장이었는데, 포장을 뜯으면 고객만족도가
떨어진다는 말로 날 그대로 두었지요..."
"둘째 남편은 소프트웨어 기사였는데, 제품이 어떻게 성능을 발휘하는 줄
몰라 늘 만지작거리다가 한쪽에 치워 두었지요..."
"셋째 남편은 출장방문 기사였는데, 어디가 고장인지 진단만 하려 들었지
막상 작동은 시키지 못 했지요..."
"넷째 남편은 통신판매업자였는데, 주문만 받을 줄 알았지 배달하는 방법은
무지했지요..."
"다섯째 남편은 기술자였는데, 기본적인 동작원리는 다 잘 알았지만 좀 더
새로운 신기술을 찾아 이를 응용할 단계까지 연구를 거듭해야 한다며 3년간
연구에만 몰두했지요..."
"여섯째 남편은 금융전문가였는데, 방법은 잘 알면서도 그 일이 자기가
할 일인지 남이 대신할 일인지 고민만 했지요..."
"일곱째 남편은 시장개척업무에 종사하였는데, 나같은 신상품을 가지고는
어떤 이익을 얼마나 남겨야 하는지 계산만 했지요..."
"여덟째 남편은 심리학자였는데, 날마다 내 문제가 무엇인지 대화만
나누었지요..."
"아홉째 남편은 부인병 전문의였는데, 그 역시 나를 조사만 했지요..."
"열번째 남편은 우표수집가였는데, 나를 도장이 없는 오래 된 기념우표로
취급했지요..."
"그래서...이번에는 당신같은 변호사와 결혼하게 되어 은근히 흥분됩니다..."
"좋아요. 잘 했어요...그런데, 그 이유가 못내 궁금합니다..." 변호사 남편은
다시 그 이유를 캐물었다.
여자가 대답했다.
"당신은 변호사이고, 직업상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미리 어느 정도 파악하고...
다 빼앗아 가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지요…" _________________ 저는 모니터거치대를 개발/제작/판매/설치하고 있습니다. 듀얼, 트리플,,,,멀티모니터, 그리고 멀티비젼까지 모든 해결방안을 제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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