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feel 카페 관리자
가입: 2003년 7월 24일 올린 글: 1277 위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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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2003.11.20 목, 1:01 am 주제: 2010년 인터넷 100M b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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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이미 봤는데 그냥 넘어갈려다가 slashdot에도 올라와서 애기해봅니다.
2조원을 투입하여 2010년까지 광대역통합망(BcN)을 구축한답니다.
그렇게되면 100MBPS의 속도로 인터넷이 가능.
지난달엔가 인터넷망업체 계시는 분이 얘기한게 이 것인 것 같습니다.
현재의 VDSL 속도와 비교했을 때 그 때쯤 100M라하면 그리 놀라울만한 것은 아니고,
유무선 통합된 서비스, QoS, 유비쿼터스 환경을 만들어간다는게 중요 포인트가 될 듯 싶습니다.
http://slashdot.org/article.pl?sid=03/11/19/0029226
http://www.infoworld.com/article/03/11/18/HNkorea_1.html
* 또다른 참고글 : 2007년부터 VDSL보다 20배(1Gbps) 빠른 인터넷 (9.5) http://coffeenix.net/bbs/viewtopic.php?t=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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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언제 어디서나 통신.인터넷.방송 맘대로
출처 : 매일경제,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311170000329234041&s=85&e=318 (네이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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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제, 산업/기업] 2003년 11월 17일 (월) 15:21
2010년이 되면 언제 어디서나 끊김없이 통신,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멀티미 디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집안에서는 지금은 각각 구분된 연결선이 하나로 묶어지며 전송속도는 지 금보다 50배 이상 빠른 100Mbps에 이른다.
정보통신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광대역통합망(BcN: Broadband convergence N etwork)구축을 위한
기본 계획안을 발표했다.
광대역 통합망이란 통신, 방송, 인터넷이 융합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네트워크다.
계획대로 구축이 완료되며 광대역 통합망은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융합서비스의 뼈대
정통부가 광대역 통합망 계획을 내놓은 것은 통신, 방송, 인터넷 등 다양한 서 비스들이 점차 복합, 융합화하는 추세 때문이다.
서비스는 복잡하고 다기능화하며 빠른 속도를 원하고 있는데 이를 주고받아야 하는 뼈대, 즉 전송망은 각 부문별로 나뉘어 실정이다.
이번 계획은 이같은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 다.
유선과 무선통신망을 합치는 것은 기본이고 음성과 인터넷의 결합, 통신과 방 송의 융합 등 모든 멀티미디어 신호 전달수단을 하나로 묶인다.
홈네트워크, u-센서 네트워크, 융합형 정보단말기 등도 뒷받침돼야 한다.
전송속도도 1.5~2Mbps급 수준인 현재의 초고속인터넷보다 50배 가량 빠른 50~1 00Mbps에 이르러야 한다.
정통부 서홍석 초고속정보망과장은 "광대역 통합망은 이용자 중심의 유비쿼터 스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2010년까지 2조 투입
이를 위해 정통부는 민간부문과 공동으로 2조원을 투자해 핵심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첨단 연구개발망 구축, 운영키로 했다.
이 돈은 유선, 무선, 방송 가입자망을 광대역화하는데 우선 투입된다.
새로 구축되는 통합망은 품질보장, 보안, 차세대 인터넷(IPv6), 개방형 서비스 플랫폼 등은 기본으로 갖춘다.
또 100Mbps급 이상의 구내통신망을 구축하고 유.무선 홈네트워크 보급을 통해 유비쿼터스 접속환경을 구현하는데도 촛점이 맞춰진다.
서 과장은 "통신사업자, 장비제조업체와 공동으로 핵심서비스와 장비를 개발하 고 통신.방송사업관련 규제도 개선해 2010년에는 1000만명이 가입할 수 있는 광대역통합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출 135억달러 유발 효과
세계 최초로 구축되는 차세대 통합망인 만큼 선점효과는 대단할 것으로 기대되 고 있다.
정통부는 우선 2010년 관련 장비와 서비스 생산액이 95조원에 달하고 135억달 러의 수출과 37만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양한 융합형 단말기가 나와 통신망, 단말기, 시간과 장소 등에 상관없이 정 보를 주고받는 유비쿼터스 환경도 조성된다.
이를 통해 e-헬스, e-런닝, e-세이프티, 홈네트워크, 주문형비디오(VoD), P2P 등 지금은 초기단계에 있는 첨단 IT서비스들이 육성될 전망이다.
정부 차원에서는 전자투표, 사이버의회, e-정부, 모바일정부 등 첨단 전자정부 서비스가 등장해 '안방정부'시대가 열린다.
기업들도 시간적, 공간적 제약없이 업무를 볼 수 있는 가상 사무실을 둘 수 있 으며 전자물류, 유통, 전자상거래등도 지금보다 훨씬 원할히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임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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