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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feel 카페 관리자
가입: 2003년 7월 24일 올린 글: 1277 위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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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2003.11.19 수, 12:58 am 주제: 문 넓힌 정통부 홈페이지 (텍스트 모드 이상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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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보고 정통부 홈페이지를 가보았습니다.
모질라에서도 잘 보입니다. 예전부터 잘 보였던건지도...
텍스트 모드가 있어서 그걸 클릭. 텍스트만으로도 정말 깔끔해보였습니다.
근데 임의의 링크를 클릭하니 모두 '약도' 홈페이지로 가버리더군요. 모질라, galeon에서 모두.
lynx에서는 정확한 페이지로 이동했습니다.
아직 문제점은 있지만 차별없이 지원하려는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최근(1주인가 2주전 발표) 춘천시와 강원대를 리눅스, 스타오피스 또는 오픈오피스를 사용하는 시범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정통부가 이런 모습 꾸준히 가기를...
출처 :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 ), http://news.empas.com/show.tsp/20031118n04547/?s=1212&e=1390 (엠파스에서)
| 인용: |
'문 넓힌' 정통부 홈페이지
[한겨레] 정보통신부 홈페이지( http://www.mic.go.kr )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무엇보다 네스케이프나 모질라 같은 공개 소프트웨어로 접속해도 이젠 깨지지 않게 됐다. 문서를 선진국처럼 피디에프 파일로도 제공하고, 문서를 열어보는 데 필요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크로벳리더의 뷰어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돼, 이를 이용해 소프트웨어 없이도 문서를 열어볼 수 있다.
정통부는 전화 모뎀 사용자와 시각장애 네티즌 등 정보화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첫 화면에서 ‘텍스트’ 모드를 선택하면, 다음 화면부터는 광고나 그림 없이 문자만 떠 빠른 속도로 자료를 받을 수 있다. 시각장애 네티즌들은 ‘시각장애인용’ 모드를 선택하면, 문서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이런 것들은 시민단체 ‘함께 하는 시민행동’이 지난해 정부기관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접근성을 평가할 당시에는 없었던 것들이었다. 당시 시민단체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해야 자료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통부가 국민들에게 특정 업체 제품 사용을 강요한다고 비판했었다.
정통부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네티즌들의 의견을 반영해 홈페이지를 개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 작업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운영을 맡은 권태용씨는 “정통부 홈페이지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대폭 바꿨다”며 “리눅스나 매킨토시 이용자들이 전자민원을 이용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섭 정보통신전문기자
한겨레 2003-11-18 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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