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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feel 카페 관리자
가입: 2003년 7월 24일 올린 글: 1277 위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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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2003.11.13 목, 1:32 pm 주제: 스팸메일이 '공격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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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스팸들. 스팸이 상쾌한 아침을 깨고...
정통부에서 최근에 스팸메일차단 SW를 배포했습니다. 클라이언트용인 듯한데
한 번 받아서 사용해보세요. 언제나 윈도우즈용이라.. ^^
정상적인 메일도 걸러내는 문제도 있나봅니다. 참고하시길..
* 정통부 스팸차단 SW 다운로드 : http://www.mic.go.kr/technology/soft_spam.jsp
기사 마지막에 보니
세계적으로 10월 한달간 스팸메일로 인한 피해가 무려 12조 2천억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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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앙일보, http://news.empas.com/show.tsp/20031112n04792/?s=42&e=220 (엠파스에서)
| 인용: |
[중앙일보 박경덕 기자] 판촉용으로 무차별 살포되는 쓰레기(스팸)메일이 '공격 무기'로 진화하고 있다. 컴퓨터 사용자들이 쓰레기메일을 막기 위해 갖가지 방어 시스템을 도입하자 이를 망가뜨리는 쪽으로 임무를 바꾸고 있는 것이다.
워싱턴 타임스는 지난 10일 최근 많은 쓰레기메일 발송자들이 자기들이 보낸 메일을 차단하는 시스템만 골라 공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특히 최근 몇 달간 쓰레기메일 발송자를 분류해 '차단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하는 기업들과 쓰레기메일 방지 단체들이 엄청난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쓰 레기메일 발송자들은 자기들이 보낸 메일의 수신 여부 확인을 통해 방어시스템을 채택한 회사를 알아내고 이들 회사에만 새로운 침투방법을 이용한 대량의 쓰레기메일을 보냄으로써 메일 서버를 다운시키고 컴퓨터 시스템을 파괴시켰다는 것이다.
결국 '차단리스트'가 무용지물이 됐으며 많은 기업이 메일 서버 용량을 대폭 늘리는 등 방어조치를 취하기 위해 수천달러를 추가로 쓰게 됐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세계적으로 10월 한달간 쓰레기메일로 인한 경제적 손실액은 1백4억달러(약 12조2천억원)로 추산됐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쓰레기메일을 일일이 지우는 데 드는 시간과 시스템 다운 등에 따른 복구와 방어 비용이다. 이는 같은 기간 컴퓨터 해킹 피해액(10억달러)과 바이러스 피해액(84억달러)을 합친 금액보다도 많았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알토스에 있는 쓰레기메일 방지 프로그램 제작회사인 브라이트메일은 10월 한달간 7백억통의 e-메일을 조사한 결과 52%가 쓰레기메일이었다고 발표했다.
박경덕 기자
중앙일보 2003-11-12 18: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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