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보안)제품 사용 현황'을 살펴보면, 개인사업체의 방화벽 사용률이 32.6%로 조사됐습니다.
법인이 아닌 작은 개인사업체일텐데, 과연 저렇게 많을까?
방화벽 임대나 리눅스/FreeBSD로 방화벽을 구축한 경우는 적을 것 같습니다.
혹시 윈도 자체 개인방화벽? 아님 공유기까지 포함?
그보다 더 의문이 가는 통계는 국가/지방자치단체의 백업제품 사용률이 22.0%인데, 개인사업체는 24.0%입니다.
어떤 제품을 사용하길래 개인사업체가 다른 사업체와 비슷한 수준의 사용률을 보인 것일까?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스팸메일 차단솔루션은 20.6%. 참으로 낮습니다.
포털과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서는 SPF, RBL 등을 통해서 상당수 필터링을 하고 있는데,
정부/지자체의 스팸메일 차단솔루션 도입이 낮으니 할말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