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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이 나는 *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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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feel 카페 관리자
가입: 2003년 7월 24일 올린 글: 1277 위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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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2006.3.28 화, 12:33 am 주제: 회사 체조시간에 꼭지점 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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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오후 2시만되면 체조를 합니다. 졸린 시간, 그리고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있어야만 하는 우리기에 체조는 필수입니다. 배안나올려면.. ^^ 체조시간이 아니면 자리에서 일어난적이 없는 적도 있으닌깐요. (화장실 한번 가는 것 빼고 ^^)
재작년으로 올라가 보면, 그 땐 국민체조와 사장님이 직접 배워오신 체조를 1주일 단위로 번갈아가면서 했습니다.
작년 상반기에는 기체조 강사와 에어로빅 댄스 강사를 모시고 20분정도 체조를 했습니다.
기체조!! 이거 최곱니다. 20분하면 힘들고 땀도 나는데, 몸이 쫘악 풀리고, 피로가 가십니다. 어찌 그리 피곤한 부분만 족족 골라내서, 운동시켜주는지 그분 도사같습니다. 장풍쏘는게 있더군요. 이런게 있긴 있구나 하면서 다들 손에 힘을 모으고, 쫘악 쏘는데.. ㅋㅋ 이게 나갑니까.. 표정은 소림축구하는 사람 같습니다.
에어로빅.. 아~~ 이거 너무 민망합니다. 재미있게는 보입니다. 그러나 스탭도 어렵고, 다른 직원들 눈치도 있으니 심하게 흔들수도 없습니다. 민망하죠... 여직원들 치마입고 오는데, ㅋㅋ 뭐 한방 멋지게 흔들 수가 있겠습니까.
그 이후로는 국민체조만 계속 해왔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3교시던가 끝나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드디어 김수로의 꼭지점 댄스
이거 한다고 하니 다들 꺼립니다. 역시 에어로빅처럼 민망한게죠. 직원 한분이 배워오셔서 따라하는데, 1주일 정도 지나니 순서는 외웠습니다. 역시 자세는 안나옵니다. 노래 가사 몰라서 제대로 못 따라 부르고, 자신없어서 소리도 작게 나오는 그런 느낌처럼 자신없으니 이게 댄스인지 흐물흐물 움직이는 건지 구분이 안됩니다. 아무튼 이게 운동은 안되더군요. 그냥 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 피는 정도라고나 할까. 꼭지점 댄스 열심히 배워서 언젠가 대단위로 흔들 때 저도 한번... ^^^ 부러우세요? 그럼 커피닉서 분들도. ㅋㅋ 회사에서 체조를...
(사진 출처 : 쿠키뉴스)
그나저나 내가 글 쓸 수 있는 시간은 점심시간과 이시간 뿐인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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