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마우스 G2

[truefeel]

Gyration에서 만든 공중 마우스 G2
일반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공중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마우스 + 리모콘의 조합 형태 갔기도 하구요.
누워서 영화볼 때나 프리젠테이션 할 때는 딱이겠네요.

전용 배터리라 이게 문제겠네요. 충전하면 3-4일 정도 간다고 합니다.
충전기 크래들에 올라가 있는 휴대폰처럼 미사용시에는 크래들 위에 앉아있는 쥐의 모습도 특이하게 느껴집니다.

http://www.buyking.com/news/2005/12/news200512211824055
http://cafe.naver.com/gyration.cafe

gyration 카페의 글을 보다 2003년 제품(다른 회사 제품) 중에 휴대폰의 버튼음으로 조정하는 미니 레이싱카도 있군요.
저거 하나 있으면 시선을 한몸에 받겠는데요.
점심먹으러 갔다가 식탁위에 미니카 올려놓고, 운전.. ㅋㅋ
지하철안에서 기다리다가 운전. 잘 못해서 지하철 아래로 떨어지면 낭패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1269829&menuid=&listtype=A&boardtype=L&page=&article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