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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feel 카페 관리자
가입: 2003년 7월 24일 올린 글: 1277 위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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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2003.11.07 금, 1:31 am 주제: 영화 얘기 나왔으니 콘서트 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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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얘기 나와서 콘서트 얘기도 좀 해야겠네요.
콘서트도 가본지도 참 오래됐습니다.
4월에 델리스파이스 공연을 가보고 그 뒤로는 돈내고 가본게 없습니다.
가보고 싶은건 많지만 적절한 시간도 그렇고 좀 비싼지라~~~
그 때 찍은 델리스파이스 공연 사진 ( 찍고나니 뒤통수(^^) 들이 많더군요. ) ^^
* 보다 많이 : http://coffeenix.net/truefeel/delispice.php (19장)
( 찍기는 100장 넘게 찍었는데 잘 안나온게 많아서 ^^ )
얼마전에는 영산강 문화축전에 가서 '김원중 & 안치환 조인 콘서트'(공짜)를 봤습니다.
김원중은 바위섬을 부른 주인공. 조금 늦게 도착해서 마지막 2곡밖에 못 들었습니다.
안치환. 역시 안치환이었습니다.
'광야에서' 부터 시작해서 '자유', '우리가 어느 별'에서 등 9-10 곡 정도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아주 좋아하는 '철망앞에서'(원곡은 김민기가 불렀습니다. 후에 윤뺀도 불렀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부를 때는 하나가 된 느낌. 여기 저기 여학생들 난리였지요.
- 광야에서
- 자유
- 우리가 어느 별에서
- 내가만일 (?)
- .. ??
- 사랑하게되면
- 철망앞에서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앵콜 - 위하여
다시 한번 콘서트가고 싶은 열망을 느끼네요.
몸이 근질근질해집니다. 연말에 최소 한 개는 보고 땀 좀 빼고 와야할지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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