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를 사용하여 UNIX 기계를 파일 서버로 사용할 경우에 PC쪽과 UNIX쪽의 시각이 틀릴 경우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특히 make등과 같은 파일 생성 시간에 의존적인 유틸리티들을 사용할 경우 의존성 검사에 실패해서 사람을 환장하게 만들 수도 있다. 오류를 고쳐서 새로 컴파일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오류가 반복적으로 생긴다면 시계를 한번 의심해봐야 한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이제부터 PC와 UNIX 기계의 시각을 일치시키는 방법을 설명하겠다. 작업에 앞서 필요한 준비물은 timesync.pif라는 자그마한 Windows용 스크립트 파일이다. 이 파일은 다음 URL로부터 구할 수 있다.
http://samba.anu.edu.au/samba/binaries/miscellaneous/timesync.pif http://www.kies.co.kr/~jhpark/Samba/ftp/timesync.pif
timesync.pif를 가져왔다면 다음 절차를 따라 시각을 동기화시켜보자.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궁금하신 분은 PC의 DOS 창에서
net time /?
를 입력해보기 바란다.
이쯤되면 삼바의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