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P 드라이버가 나오기 이전에 PC에 QIC나 DAT와 같은 백업 장치를 다는 경우는 드물었다. 비록 ZIP 드라이버의 가격이 참을만하지만 PC쪽의 파일을 백업받기 위해서 여전히 부가적인 돈을 들여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삼바를 사용하면 이런 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다음에 소개하는 일련의 절차를 살펴보자.
C:\user\rogue라는 디렉토리를 공유한다고 가정하자. 이때 다음의 명령을
내려서 rogue라는 서어비스 이름이 지칭하는 디렉토리를 모두 tar로 묶어
디바이스 이름이 "/dev/rst0"인 매체에 기록한다(활용 가능 장치:
QIC 테이프, 8mm 테이프, 또는 4mm 테이프).
% smbtar -s dark -x rogue -t /dev/rst0 (s 선택 사양은 PC 이름, x 선택 사양은 서어비스 이름, t는 파일 이름을 의미)
% smbtar -s dark -b 1024 -x rogue -t rogue.tar
% smbtar -s dark -x rogue -t /dev/rst0 -r (/dev/rst0에 rogue의 디렉토리 묶은 테이프가 이미 들어있다고 가정한다.) % smbtar -s dark -x rogue -t rogue.tar -b 1024 -r (여기서 r 선택 사양은 복구(restore)를 의미)
이상의 절차에 따라 단 5분만에, PC에 설치할 백업 장치 한대 값 (SCSI 카드 값을 포함하여......)을 벌일 수 있다. 하지만 smbtar는 약간 비호환적인 쉘 스크립트 프로그램 형태로 작성되어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힘겨운 포팅 작업을 펼쳐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참고: SunOS 4.1.x는 정상적인 동작을 확인해보았다. 나머지 기종은...... 각자 포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