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etc/lilo.conf 파일을 편집하고 LILO를 재인스톨하는 것에 관련된 것이다. 다음이 이 파일에 미리 존재해야 한다.
boot=/dev/hda
리눅스에 대한 것이 또한 이미 존재해야만 한다.
image=/boot/vmlinuz # 해당 이미지의 이름을 정확히 기재
root=/dev/hdc1
initrd=/boot/initrd # 있다면 기재
label=Linux
이제 윈95/98에 대한 것을 편집하도록 한다.
other=/dev/hda1
table=/dev/hda
label=Windows95
이제 윈 2000(NT 4.0)에 대한 것을 편집하도록 합니다.
other=/dev/hdb1
table=/dev/hda
loader=/boot/boot.b
label=WindowsNT
이 부분은 2000(NT 4.0)이 다른 디스크에 설치될 때의 예이다. 그리고, 만약 같은 디스크에 파티션으로 존재한다면 위의 윈95/98의 예를 따르면 된다.
이제 LILO를 다시 설치하고(/sbin/lilo) 컴퓨터를 재부팅시킨다. 만약 모두가 잘 된다면 윈 95/98와 윈 2000(NT 4.0)와 리눅스를 LILO로 부터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리눅스와 윈 2000(NT 4.0)의 멀티 부팅시나 리눅스와 윈9x간의 멀티부팅시에도 위의 것을 응용하면 된다. 즉, 하나만 빼주면 된다.
[참고]
윈도우즈 NT4.0 일 때 리눅스를 나중에 설치하면, LILO 부팅시 NT쪽 부팅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NT보다 리눅스를 먼저 설치하도록 한다. (확인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예전에 리눅스를 세컨더리 하드웨어 슬레이브에 설치할 때도 문제가 좀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boot.b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Win NT 4.0과 win 98를 같은 하드에 설치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 win 98을 fat16으로 설치하든지 도스 파티션을 가장 앞에 놓고, 다른 win 98, win NT 4.0을 설치하도록 한다.
각각 다른 언어의 윈도우를 설치하여 부팅하려 할 때나 MS사의 여러 운영체제를 설치할 때 문제가 생기곤 한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LILO를 사용할 수 있다.
윈95/98와 dos(또는 다른 윈도우)는 하나 이상의 파티션이 활성화(active)로 표시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confused). 그래서, 그들이 부팅하기 전에 부트 메니저가 그들의 파티션이 활성화해서 어떤 다른 것들도 표시되지 않도록(unmark) 할 필요가 필요가 있다. 그래서, 활성화 파티션을 하나만 지정하고 부팅하면 드라이브명을 운영체제에서 다시 표시하도록 말이다.
또한 이들은 몇가지 이유로 부팅된 디바이스에 파티션들을 다시 명시한다(relabel). 그래서, OS는 항상 C드라이브에 위치하도록 나타난다. 그래서, 예를 들어 당신이 도스를 파티션 E에 설치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그것이 부팅할 때 파티션 C로 나타나게 된다.
이 경우 LILO를 이용하여 하드 디스크 하나 또는 하드디스크 두 개에 나누어 설치하여 LILO를 설치하여 부팅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다. 이 경우 다른 하드디스크에 각각 다른 윈도우95/98을 설치한다.
[참고]
win 2000과 win 98간에는 같은 하드웨어에 설치해도 문제가 없다. 2000의 부트메니저가 그것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무리없이 멀티부트 메뉴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가. 하나의 하드 디스크에 설치하기
가] 하드 드라이브에 세개의 파티션을 만들기 위해 리눅스 fdisk나 파티션 매직을 사용한다. 하나의 파티션에 윈95를 설치하고 또다른 하나에 도스(또는 또다른 윈도우)를 설치한다. 그리고, 세번째에 리눅스를 설치한다. 만약 시작할 드라이브에 하나의 파티션(도스)만을 가지고 있다면 파티션 매직이 그거을 세개로 나눌 수 있는 쉬운 방법일 것이다. FIPS는 무료로 같은 기능을 한다. 그러나, 그것을 돌리는 것은 조금더 기술적이다(Linux,Win9x,Win2000 멀티부팅 문서 참조).
나] August 1996의 것으로 부팅시 엑티브 표시(flag)를 업데이트하는 능력을 가지 유일한 버전인 lilo.17.tar.gz 사본을 가져온다(이후의 버젼을 확인하지 못했다).
ftp://ftp.ezlink.com/pub/lilo.17.tar.gz
그것을 Makefile 로 정의되는 REWRITE_TABLE로 그것을 컴파일하고 인스톨한다.
/etc/lilo.conf 을 다음과 같이 편집하여 설치하고, /sbin/lilo를 실행하여 드라이브의 MBR 기록을 업데이트한다.
boot = /dev/sda # 드라이브명. 여기서는 SCSI로 했고 IDE면 hda
timeout = 5 # optional, for systems that boot very quickly
#vga = normal # force sane state
#ramdisk = 0 # paranoia setting
root = current # use "current" root
image=/boot/vmlinuz # 커널 이름
append="aha1542=0x230 ro"
label=linux
# 이 이상의 부분은 앞서의 파일들 내지는 기본 파일들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 아래의 부분들을 수정하도록 한다.
other=/dev/sda1
table=/dev/sda rewrite-table # 덧붙여진 곳
label = dos
other=/dev/sda2
table=/dev/sda rewrite-table # 덧붙여진 곳
label = w95
나. 두개의 하드 디스크에 설치하기
lilo가 버젼 1.7이상이라면 위와 같이 한 하드에 설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하드 두개에 나누어 설치하여 LILO를 통해 모두 부팅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다. 즉, 다른 하드에 윈95/98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우선 첫 번째 하드디스크의 첫 파티션에 윈도우95/98(도스)를 설치하고 나머지 파티션에 리눅스를 설치한다. 다른 하드디스크에 윈도우95/98을 설치합니다. 물론, 각각의 운영체제는 부팅 가능하도록 설정한다.
그리고, 리눅스로 부팅해서 lilo.conf를 편집한다.
-파티션 테이블
/dev/hda1 * win9x partition (C: or D: depending upon boot) /dev/hda2 / (Linux root) # 리눅스의 fdisk로 파티션을 잡아야 한다. /dev/hda3 swap /dev/hdb1 * Win9x partition (C: or D: depending upon boot) [/dev/hdb2 DOS partition (E: always) - 옵션]
*를 가진 파티션은 fdisk에 의해 부팅할 수 있도록('active') 설정된 것이다.
-/etc/lilo.conf의 예:
boot=/dev/hda
[append="mem=128M hda=621,128,63 hdb=827,64,63"#대용량 하드웨어 옵션]
map=/boot/map
install=/boot/boot.b
prompt
timeout=50
default=linux
image=/boot/vmlinuz
label=linux
initrd=/boot/initrd.img # 있다면 기재
root=/dev/hda2
read-only
other=/dev/hdb1
table=/dev/hdb
label=win98_2
other=/dev/hda1
table=/dev/hda
label=win98_1
가. LILO를 통한 부팅
만약 먼저 리눅스의 LILO를 통하여 부팅을 하기 위해서는 도스의 예에서와 같은 설정을 하여 주면 된다. LILO 프롬프트가 뜨면 shift키를 누르고 OS2 같은 것을 입력하면 된다. 다음은 편집의 한 예이다.
우선 /etc/lilo.conf에 다음과 같이 추가한다.
other = /dev/hda5
label = os2
# OS/2 파티션 /dev/hda5
그리고, 아래처럼 써서 리눅스가 파티션을 체크하도록 할 수 있도록 한다.
table = /dev/hda # 또는 hdb. 이 경우는 os/2가 두번째 하드에 있는 경우이다.
만일 OS/2가 두번째 하드 드라이브에 있다면, /sbin/lilo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을 경우만 제외하고는 다음과 같이 써 넣어야 한다.
loader = /boot/os2_d.b
#두번째 하드에서 OS/2로 부팅하려면 특별한 적재기가 필요한데,
#os2_d.b가 바로 그것이다.
other = /dev/hda5
table = /dev/hda label = os2
(loader = /boot/os2_d.b)
나. OS/2 부트메니저를 사용할 때의 LILO편집
OS/2의 부트 매니져가 되게 하려면 LILO를 리눅스 파티션의 부트 섹터에다 설치해야 한다. 파티션 정보에서 리눅스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 /dev/hda3이라고 가정한다. (/dev/hda가 아니다! /dev/hda는 마스터 부트 레코드로 OS/2의 부트 매니져가 있는 곳이다.)
먼저 리눅스의 설치를 끝내고 나서 OS/2를 설치하게 된다. 일단 리눅스를 설치한 후에 다음과 같이 설정 화일인 /etc/lilo.conf를 편집한다. 이것은 LILO 에게 리눅스의 커널(운영 체제 자신)을 하드 안,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를 말해준다.
boot = /dev/hda3
timeout = 50
vga = normal
ramdisk = 0
image = /vmlinuz
root = /dev/hda3
label = linux
read-only
또는 다음과 같이 한다.
boot = /dev/hda3
install = /boot/boot.b
compact
image = /vmlinuz
label = linux
root = /dev/hda3
vga = ask
LILO가 설치된 파티션을 등록할 때 그것은 /dev/hda가 아니라 /dev/hdax이다.(또는 hdb나 적당한 것으로 등록한다.)
주의할 점은 OS/2 Boot Manager 로부터 리눅스를 부팅하기 위해서는 OS/2의 FDISK를 (리눅스 버전의 것이 아님) 이용하여 파티션을 생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파티션을 FAT 또는 HPFS로 포맷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OS/2가 그것에 대하여 알게 된다. 그리고, LILO로 부팅하기 위해서는 리눅스를 나중에 OS/2 부트메니저를 이용하고 싶을 때를 리눅스를 먼저 설치한다.
LILO를 사용하길 원한다면 FreeBSD 부트 선택기(boot selector)(Booteasy)를 설치하지 않도록 한다. 사용 중인 /etc/lilo.conf 파일에 다음 줄을 추가하고 lilo를 실행시킨다(FreeBSD 슬라이스가 /dev/hda4라고 가정한다):
other=/dev/hda4
table=/dev/hda
label=FreeBSD
만약 FreeBSD를 두 번째 SCSI 드라이브에 인스톨하였다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사용한다 (FreeBSD 슬라이스는 /dev/sdb2라고 가정한다):
other=/dev/sdb2
table=/dev/sdb
loader=/boot/chain.b
label=FreeBSD
가. 하나의 하드에 설치하기
Lilo를 이용해서 Linux와 Solaris/x86를 부팅하려면 먼저 Solaris/x86를 첫번째 파티션에 설치한 후에 Linux를 설치하고 LILO를 MBR에 설치한다. 물론, Solaris/x86을 active로 놓아 주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편집해 준다.
other=/dev/hda1
table=/dev/hda
label=Solaris
나. 두개의 하드에 설치하기
만약 다른 하드에 Solaris/x86을 설치하려면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Linix의 LILO boot loader 는 (chain.b 문구로)solaris가 슬래이브를 마스터인것으로 오인하여 반대로 행하도록 한다.
other=/dev/hdb1
label=solaris
table=/dev/hdb
loader=/boot/chain.b
만약 primary IDE slave drive가 아니라 secondary IDE master drive로 되어 있다면 /dev/hdb 대신에 /dev/hdc 를 사용한다.
다. 두개의 하드에 설치하기 2.(또는 세개. Linux, 윈9x, Solaris 가능)
위의 방법은 Solaris primary IDE slave drive 로 되어 있을 때에 통용되며 secondary IDE master drive일 때도 가능하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할 수도 있다. 약간은 어려운 방법이지만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Lim Chee Siang writes)
Solaris는 primary-master disk로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항상 이것을 먼저 설치하여야 한다. 그래서 만약 리눅스나 다른 운영체제가 다른 드라이브에 있을 때에는 이것을 따로 설치해 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 경우 부팅하기 위한 pass 등을 고쳐주어야 이것이 제대로 부팅이 된다. Solaris는 /etc/bootrc에 설정되어 있는 boot-path를 통하여 부팅한다. 그리고, 부팅하는 동안에 fsck는 /etc/vfstab에서 디스크 목록을 확인하고, 마운트는 파일시스템을 마운트할 때 /etc/vfstab를 확인한다. 따라서, 이 두 파일을 고쳐주어야 한다.
이 경우에는 기존에 Linux와 윈95 등이 이미 primary IDE master drive와 primary IDE slave drive에 설치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물론 다음의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 그것들을 모두 제거하고 솔라리스를 primary IDE master drive로 설치하도록 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렇게 하거나 먼저 Solaris를 먼저 설치하도록 한다.
ㄱ. Solaris를 shutdown하기 전에 touch /reconfigure를 쳐준다. 간단하게 디스크를 secondary-master로 놓는다. Solaris는 /dev/rdsk/ 와 /dev/dsk/ 에서 /devices/isa/ata@1f0,0/ 와 /devices/isa/ata@170,0/ 로 링크를 할 것이고 다음과 같은 목록을 보게 될 것이다.
/dev/rdsk/c0d0sXX -> ../../devices/isa/ata@1f0,0/cmdk@XXXX /dev/rdsk/c1d0sXX -> ../../devices/isa/ata@170,0/cmdk@XXXX /dev/dsk/c0d0sXX -> ../../devices/isa/ata@1f0,0/cmdk@XXXX /dev/dsk/c1d0sXX -> ../../devices/isa/ata@170,0/cmdk@XXXX
이것이 된다면 Solaris를 shutdown하고 디스크를 primary-master 에서 Secondary master로 바꾸어 준다. 그리고, 다른 운영체제가 있는 디스크를 원래대로 한다.
ㄴ. 만약 이것대로 되지 않았다면 수동으로 /etc/bootrc 와 /etc/vfstab파일들을 편집하여 주어야 한다.
a. /etc/bootrc에 있는 boot-path를 /isa/ata@170,0/cmdk@0,0:a 에서 /isa/ata@1f0,0/cmdk@0,0:a 로 바꾸어 준다. b. /etc/vfstab에 있는 c0d0sXX를 모두 c1d0sXX로 바꾸어 준다.
a에서는 secondary Solaris boot loader에게 secondary-master disk에서 부팅한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고, b에서는 fsck 가 올바른 Solaris 파티션을 체크하도록 하고 mount가 마운팅을 위한 파일시스템을 찾도록 한다.
ㄷ. 다시 touch /reconfigure를 하시고, Solaris를 shutdown하고 디스크를 primary-master 에서 Secondary master로 바꾸어 준다.
ㄹ. 마지막으로 다른 운영제제가 있는 디스크를 원래대로 놓는다(물론 LILO는 MBR에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리눅스로 부팅하여 /etc/lilo.conf에 다음과 같이 편집하여 덧붙인다.
# Solaris at secondary master
other = /dev/hdc1
loader = /boot/chain.b
label = solaris
/sbin/lilo하여 LILO를 재설치하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