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ù sommers-nous venus?]](image/gauguin.jpg)
Qù sommers-nous venus? Que sommers-nous? Qù allons-nous?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폴 고갱, 1897년, 캔버스에 유채, 139.1x374.6cm
Museum of Fine Arts, Boston: Tompkins Collection
``벤치마크 대상 업체에 대한 설문 조사'''는 말 그대로 벤치마크 대상으로 선정된 배포판 업체들을 대상으로 GPL 벤치마크와 관련된 질문으로 구성된 설문 조사를 벌인 것입니다. 설문의 목적은 오해의 소지가 있었을 지 모르는 평가 결과에 대한 기업 측의 설명을 미리 참고하기 위한 것과, 실제로 만나지 않고도 여러 배포판 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GPL에 대해서 얘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질문에 답변해 주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업체별로 2명씩이 참여했으며, 개발자들은 `개발자에 대한 질문'이라는 마지막 부분의 질문에만 답변했습니다. 레드햇 한국법인의 경우에는 아직 회사 운영을 위한 인적 구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설문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답변 내용과 실제 벤치마크 결과를 비교해 보는 것도 여러분들이 직접 수행할 수 있는 GPL 벤치마크가 될 듯 싶습니다. 또한 리눅스 기업들이 갖고 있는 자유 소프트웨어에 대한 철학적 편린들도 함께 참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수세 리눅스
오픈 리눅스
와우 리눅스
터보 리눅스
한컴 리눅스
ASP 리눅스
답변자들의 의도와 어감을 가능한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별도의 편집을 가하지 않았으며, 해당 사항이 없거나 답변되지 않은 질문에 대해서는 업체명만 명시한 뒤에 공란을 유지했습니다. (질답 과정에서 사용된 용어 중 원시 코드와 소스 코드는 모두 Source Code를 가리키는 동일한 말입니다.)
수세: GNU GPL 라이선스는 수세 본사가 준수하고 있는 철칙이다. 수세에서 개발된 리눅스 제품이나, 기반 솔루션들은 모두 소스 코드가 오픈 되어 있으며, 제품 CD 내에 소스 CD가 포함되어 있다. 이는 Intel, Alpha, PPC, Sparc, IA64, S/390 등의 리눅스 OS, Email Server II/III, Firewall, Snapshot 등이 포함된다. 물론 YaST1/YaST2라는 수세에서 자체 개발된 설치/설정 관리 툴이 있으나, 이 역시 GPL 라이선스를 포괄하고 있다.
오픈: 네. 그렇습니다.
와우: 대부분 준수하고 있습니다.
터보: 준수하고 있습니다.
한컴: 예.
ASP: ASPLinux는 대부분이 GNU GPL 라이선스를 따르며 이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2. 귀사는 GNU GPL의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고 계십니까?
수세: 사용자의 선택을 자유롭게 함에 있으며, GPL에 기반 한 소프트웨어에서 파생된 분야들의 상용화에 대한 자유로움 역시 허용하고 있어, 리눅스 비즈니스 모델의 성립 역시 가능케 하고 있다.
오픈: 네. 그렇습니다. GPL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소프트웨어는 자유로워야 한다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롭다는 부분의 해석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희는 자유로운 개발 및 수정, 배포를 뜻하며 이를 통한 재개발 또한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GPL에 대한 이해는 한국 칼데라의 답변이며 이는 본사의 방침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와우: 어려운 부분이 많음.
터보: 자유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수정과 자유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소프트웨어의 자유로운 수정과 배포를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제약으로 인하여 어떤 것이 제약을 받고 모든 사람이 동일한 자유와 권리를 누리는 것을 막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제정이 된 것입니다.
한컴: 예.
ASP: GNU에 대해서는 과거로부터 많은 리눅서들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내용을 보고 이해하는 각도가 서로 다른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확실하다는 것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드릴수가 없군요. 현재는 두 가지의 접근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리차드 스톨만의 청교도적(자유 소프트웨어) 접근 방식과 상업적 회사들의 오픈 소스식 접근 방식. 예를 들어 웹브라우저 넷스케이프는 GPL에 의해 배포되었습니다. 독점적 권리 및 라이선스를 통해 추가시킨 애드온 프로그램 같은 내용들이 삭제되고 걸러지면서 프로그램들이 GPL에 맞게끔 배포되었습니다. 하지만 상업적 회사인 만큼 지적 재산권이 타사에 의해 쓰여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것과, 제품들의 모든 결함을 찾아내어 치명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있었지만 이것 역시 GPL 라이선스에 의해 잘 보호받을 수 있는 경우였습니다. 또한 진짜 중요한 기술을 타사가 임의로 가져가 사용하게 된다면, 그 프로그램도 역시 오픈소스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GPL은 자의적 해석으로 인한 문제점이 나타나기도 하며, 리처드 스톨만은 상업적 회사들과는 다른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에릭 레이몬드나 리눅스 토발즈는 자유 소프트웨어를 반대하지는 않으나 스톨만이 주장하는 자유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팔아서 이익을 올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이런 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GNU에서도 복제, 재배포, 수정의 자유만 방해받지 않으면 소프트웨어를 판매해도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로 사업을 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복제, 수정, 재배포의 자유가 없는 폐쇄적인 상업용 소프트웨어에 반대하는 것이 GNU GPL 의 궁극적인 목적인 걸로 밝히고 있습니다.
3. GNU GPL의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수세: 장점: GNU GPL의 소프트웨어의 자유와 실험 정신을 보장해 준다는 점에서 전세계 수많은 해커 정신을 지닌 자발적인 개발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를 통해, 하나의 해커 문화가 만들어졌으며, 상용 운영체제 및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비해 빠른 개발, 패치, 업데이트를 가능하게 하였다. 이러한 정신적 문화는 곧 비즈니스의 기반으로 연결되는 구도를 지니며, 리눅스 비즈니스를 진행함에 있어, 많은 기술적인 경쟁력을 부여하는 기능을 한다. 단점: GPL의 근간에는 "Do it yourself"와 "You can choose the software but you should be responsible for the results from using them."이라는 자유에 따른 책임을 사용자의 몫으로 돌리고 있다. 이는 개발자에게는 수많은 자유를 부여하고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데 비해, 그 사용자에게는 사용에 따른 자유와 책임을 동시에 부여한다. 물론 프로젝트를 참여하는 인원이 개발자이기 때문에 사용자를 배제하는 측면이 있으나, 이로 인해 GPL에 기반 한 기업들의 기본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성립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오픈: 역시 가장 큰 장점은 자유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배포가 (강제적으로) 장려된다는 것이고, 단점이라면 이를 너무 지엽적으로 해석하여 이를 통한 기업의 이윤 추구가 제한 받을 수 있으며 따라서 전반적인 GPL 소프트웨어 개발 의욕 및 자금 지원이 제한 받을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우: 잘 모르겠습니다.
터보: 복제, 개작, 배포가 자유롭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전에 내포되어 있는 버그나 문제점을 쉽게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이것을 근간으로 새로운 것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단점으로는 어떤 형태의 내용으로도 보증을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사용자에게 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사용자가 모든 것을 해결해야만 합니다.
한컴: 오픈 된 환경에서 자유로운 사상과 생각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는 점은 장점이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좋은 기술을 발굴해서 공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제도에 대해서 전혀 언급이 되어 있지 않으므로, 좋은 소스들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사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너무 비슷한 기술이 많을 경우 이를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없습니다. 이러한 점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
ASP: GNU 라이선스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독점적인 파생 작업을 개발하는데 사용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여겨집니다. 이유는 자신들의 기술을 다른 방법으로 라이선스하고 싶은 상업용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에게 문제가 되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많다고 보이는데, 대부분의 회사들이 새로운 형태의 라이선스를 채택하고, 기존의 라이선스 비용을 다른 방법으로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사고나 문제의 원인을 탐색하기 쉽다는 점이 상업용 소프트웨어가 갖지 못한 커다란 이점이며, 전세계의 무수한 개발자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버그를 잡아내고 테스트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4. GPL에 수정이 필요하다면 어떤 점을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수세: GPL의 딜레마는 사용자들의 무한한 요구들을 수용하자면, 개발자들의 자유로움을 억압할 수 있어, 원천적인 개발자들의 자유로운 참여를 차단할 수 있다는데 있다. 또한 GPL에 기반 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닌 기업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특허와 GPL 위반 논쟁의 양날의 칼이 존재한다. 그러나, 기업의 비즈니스를 위해 소프트웨어의 자유로움은 필요한 것이므로, 현행 GPL을 수정해야 하는가와 아닌가의 문제는 좀더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오픈: 한국 칼데라에서 밝힐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개발 및 판매는 본사에서 이루어지며, 한국 칼데라는 본사의 방침을 따릅니다.
와우: .
터보: 수정이 되어야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컴: 개발자가 개발한 새로운 기술에 대한 공유 방안과 국제적인 저작권 관련 부분.
ASP: .
5. 4번 질문과 관련해서 GPL에 추가하거나 삭제되어야 할 사항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수세: 앞에서 밝혔다시피, GPL에서 수정할 부분에 대해서는 논의할 여지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오픈: (4)의 답변과 마찬가지입니다.
와우: .
터보: .
한컴: 개발자가 개발한 새로운 기술에 대한 공유 방안과 국제적인 저작권 관련 부분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어서 좋은 기술들이 많이 사용될 수 있는 사항이 추가될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여기서 말한 국제적인 저작권이란 예를 들어 A라는 나라에서 B라는 개발자가 C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가정할 때 그와 동시에 다른 나라에서 그와 유사하거나 비슷한 프로그램을 제작시 누가 원본 소스인지에 대한 정확한 구분이 불분명하므로 이를 명확히 해줄 조항이 필요하다라는 것입니다. 저도 이전에 GPL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을 배우는 입장에서 책에서 보고 배운 내용들을 아이디어로 제 나름대로 제작을 한 적이 있었는데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거의 유사한 소스 코드를 하루 차이로 같은 외국의 GNU 사이트에 등록을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것에 대한 어떠한 보호나 누가 원 제작자인지에 대한 결론도 나지 않은 채 (심지어 다른 개발자로부터 복제를 했다는 등에 질타를 받기도 하고) 그냥 시간이 지나버리니, GPL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에 관심도 떨어지면서 결국 개발하는 것을 포기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위의 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국제적인 저작권이라는 것이 아니라 위와 같은 경우가 발생을 할 때 조정해 줄 수 있는 부분이 현재 GPL 규정에는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직접 개발을 해온 저의 경우 이러한 문제 때문에 프로그램 개발조차 하기 싫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송창훈: (한컴 측의 문제 제기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GPL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국제적인 사용 허가서지만, 저작권 설정 문서는 아닙니다. GPL의 끝부분에 포함되어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GPL을 적용하는 방법'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 프로그램의 배포에 GPL이 적용된다는 것을 명시적으로 표시하는 방법을 설명한 것입니다. 즉 GPL은 저작권이 이미 설정되어 있는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적용되는 것이지 저작권을 구별해 주는 기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정한 기능을 가진 2개 이상의 소프트웨어가 유사한 시기에 2개 이상의 국가에서 만들어졌다면, 이에 대해서 어떤 소프트웨어가 먼저 만들어진 것인가를 가름하는 데는 GPL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러한 기능은 사용 허가서로서의 기능을 벗어나는 것이며, TRIPs 협정 등에 가입된 국가간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었다면 국제 저작권 기구와 해당 국가의 저작권 심의조정 위원회 등을 통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자유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관련해서는 그것을 일종의 인터넷상에서의 자신의 영역 구축으로 표현한 에릭 레이몬드의 설명이 때로는 적절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한 인정을 확실히 보장받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나 개발 관련 사이트를 통해서 먼저 그에 대한 공표를 해놓는 것이 가장 확실한 수단일 듯 싶습니다. 자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해서 GNU/FSF는 사바나 사이트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avannah.gnu.org
ASP: .
6. 귀사에서 판매하는 배포판이나 (GPL을 따르는) 상품에 GPL과 관련된 명시적인 저작권 관련 문서나 파일에 포함돼 있습니까? 여기서 ``포함된다''는 의미는 CD-ROM을 낱장으로 배포할 경우와 박스 포장 형태의 상품일 경우 모두, 해당 포장 안에 저작권 문서가 포함되는 형태를 말합니다. 만약 인터넷을 통해서 다운로드 받는 형태로 제품을 배포하고 있다면 다운로드를 지시하는 화면상에 저작권과 관련된 사항이 명시적으로 출력되는 형태가 되면 전술한 ``포함된다''를 충족시키는 것으로 봅니다. 또한 여기서 말하는 저작권 관련 문서란 RPM 기반의 배포판 일 경우에 원래의 COPYING이 아닌 귀사가 직접 작성한 문서 또는 파일을 의미합니다. GPL에만 한정한 것이 아니라 제품 전체에 대한 저작권 정보에 GPL에 대한 사항이 일부분으로 포함된 것도 무방합니다.
Copyrignt ⓒ 2001 MIZI Research, Inc. All rights reserved. MIZI Linux is a trademark MIZI and asscociated logos are trademarks of MIZI Research, Inc. Linux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Linus Torvalds. All other brands and product names art trademarks or registered marks of their respective companies.FTP로 제공하는 배포판에는 COPYING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세: GPL에 대한 저작권 표시는 모든 문서와 CD-ROM내에 포함되어 있다. 이는 본사인 SuSE AG의 기본 정책이며, 수세리눅스코리아 역시 이를 따르고 있습니다.
오픈: 네. 그렇습니다.
와우: 포함되어 있습니다.
터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매뉴얼의 전면, CD의 내용에 파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한컴: 예.
ASP: 예, ASPLinux에는 GPL 라이선스에 대한 파일이 CD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7. 6번 질문과 관련해서 FTP나 HTTP를 통해서 배포판을 배포하고 있다면, 역시 GPL과 관련한 명시적인 저작권 사항을 담는 문서나 파일을 화면상으로 출력하거나 해당 내용을 담는 파일을 참조할 수 있는 명시적인 링크 정보가 표시되어 있습니까?
수세: GPL과 관련하여 해당 내용을 담고 있는 파일에는 링크 정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오픈: 네. 그렇습니다.
와우: 포함 되어 있습니다.
터보: 홈페이지를 통해서 라이선스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GPL 라이선스에 대한 내용을 명시를 하고 있습니다.
한컴: 예.
ASP: ASPLinux는 FTP/HTTP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시 저작권 사항은 직접 화면에 출력하지는 않지만 다운로드 후 해당 이미지 안에 파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8. 6번과 7번 질문과 관련해서 만약 그렇다면 해당 저작권 사항을 담는 문서/파일이 GPL에 위반되는 사항이 있는지 대해서 확인 과정이 있었습니까?
수세: 확인 과정이 있습니다. YaST의 경우, YaST 라이선스 문서가 별도로 포함되어 있으며, 그 기준은 GPL에 기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픈: 네 그렇습니다.
와우: 있습니다.
터보: 본사 차원에서 라이선스에 대한 내용을 점검을 해서 고지를 하고 있습니다.
한컴: 이미 확인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ASP: 매 패키징 시 GPL에 해당하는 문서 조항을 확인하고 있으며, GPL인 경우에만 패키징하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
9. 6번 질문과 관련해서 만약 그렇지 않다면 -- 즉 귀사에서 작성한 GPL과 관련된 저작권 관련 문서나 파일을 판매하고 있는 제품에 포함시키고 있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수세: .
오픈: .
와우: 해당사항 없음.
터보: .
한컴: .
ASP: .
10. 9번 질문과 관련해서 GPL과 관련된 한글 저작권 관련 문서를 함께 제공하지 않을 경우, 제품 구매자들이 GPL과 관련된 사항을 명확히 알지 못해 GPL에 규정된 GPL에 대한 명확한 정보의 제공 의무를 준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는데, 여기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수세: .
오픈: 모든 GPL과 관련된 저작권 관련 문서를 한글화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RPM마다 관련된 내용을 한글화하여 삽입한다는 것은 저희 형편상 아직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가 형편이 나아진다면 당연히 그렇게 할 것이며, 저희의 미흡한 점에 대하여 사과 드립니다. 다만 상업적인 목적의 소프트웨어도 아직까지 내부 코드 내에 혹은 모든 서브 콤포넌트 소프트웨어에 대한 저작권 관련 문서에 영문 정보 밖에 제공치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와우: 해당사항 없음.
터보: 실제적으로 이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제공을 하더라도 사용자는 이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료로 사용을 하더라도 반드시 지원을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컴: .
ASP: .
11. 8번 질문과 관련해서 만약 확인 과정을 거쳤다면 어떤 형태였습니까? 그 방법에 변호사 또는 변리사를 통한 확인이나 자유 소프트웨어 공동체에서 오래 동안 활동한 사람 또는 인터넷 등을 통한 공개된 방법으로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형태가 포함되었습니까?
수세: 독일 본사의 엔지니어에는 커널 프로젝트를 포함한 각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있는 인원들이 다수가 있습니다. 이들을 통해 검증이 되었으며, 독일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오픈: 네. 그렇습니다. 저희는 자체 개발진에 의하여 검토 후에 3∼6개월간의 내부 베타 기간을 거치고 또한 3∼6개월간의 오픈 베타 기간을 거칩니다. 폐쇄 형태의 베타기간에는 각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오픈베타 기간에는 인터넷 공개 방법으로 확인 과정을 거칩니다.
와우: 사용자 및 부분적인 개발자 등등...
터보: 터보 리눅스 본사에서 변호사를 통해서 확인 과정을 거쳤으며, 본사에는 예전부터 자유 소프트웨어 공동체에서 활동한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터보 리눅스 서버의 제작의 과정은 인터넷으로 공개가 되어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한컴: 일부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그 프로그램의 원본 제작사(자)와 직접 이메일과 그 제품을 임의로 포함한 우리의 제품을 보내어서 확인 받은 방식으로 진행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자유 소프트웨어에 오랜 동안 참가한 사람들의 확인도 받아 왔습니다.
ASP: .
12. 9번과 10번 질문과 관련해서 귀사 제품을 구입했거나 인터넷을 통해서 다운 받은 사람이 저작권에 대해서 문의한 적이 있다면 그 회수와 (기억할 수 있다면) 내용을 알려주시겠습니까?
수세: .
오픈: 네. 이번 1번이 처음 입니다.
와우: 가끔 있었으며 횟수는??
터보: 대략 10명 정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주로 내용은 OS에 대한 지원을 위해서 질문을 한 것입니다. 라이선스가 GPL이냐가 아니라 FTP나 HTTP를 통해서 다운 받은 것을 가지고 지원을 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지원을 해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라고 말하면, 그러면 왜 OS를 배포 하냐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구매를 하지 않았으면서...
한컴: .
ASP: 지금까지 자사에 GPL 라이선스에 대한 문의사항은 없었습니다. ASPLinux는 GPL 라이선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ASPLinux는 GPL 라이선스에 대한 질문을 받기를 원치 않습니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ASPLinux가 GPL을 위반했을 경우, 항의 내용이 되겠지요.
13. 배포판 사업에 있어서 전체 배포판을 구성하는 70% 이상의 프로그램이 GPL 소프트웨어인 경우 사업의 중요한 부분을 자유 소프트웨어가 제공해 주는 셈인데, 자유 소프트웨어 발전을 위해서 자체적으로 또는 자유 소프트웨어 공동체와 함께 진행하거나 후원하는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시겠습니까?
수세: 리눅스 유저 그룹에 대한 각종 세미나를 현금 또는 제품으로 지원한 바 있습니다.
오픈: 네.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확히 제가 아는 것은 없습니다.
와우: 없습니다.
터보: 클러스터 서버, Linux-SNA, OpenMotif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한컴: 일단 이미 받은 소프트웨어를 수정하여 더 나은 소스 코드를 공개한다든가 더 나은 소스 코드로 만들어진 제품을 무료로 배포 및 후원(대학교 등의 기관 및 일반)을 한 적이 있고 앞으로고 할 계획입니다.
ASP: 배포본 사업에 있어서 대다수의 내용이 GPL 라이선스를 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포본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수많은 GPL 소프트웨어를 수집하고 정리하며, 버그 테스트, 수정 등을 걸치기 때문에 GPL 소프트웨어를 안정화시키는 작업을 동시에 수행한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수정된 소프트웨어는 자사 사이트 또는 원 사이트로 변경된 내용이 제공됩니다.
송창훈: (이 질문과 관련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국내에 있는 모든 GNU/리눅스 관련 기업들은 리눅스공동체세미나 등의 관련 행사나 대학 및 지역 LUG 세미나가 개최될 때마다 직접, 간접적인 많은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제공되는 배포판 CD-ROM을 후원하는 것이 과연 자유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위한 지원이 될 수 있는지는 조금 생각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물론, 배포판을 무상 제공하는 방법을 통해서 GNU/리눅스를 사용하는 사람의 수를 늘려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개별적인 업체들이 배포하는 자사의 배포판들은 일종의 홍보 효과를 갖는 마케팅의 일환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미나를 주최하는 주최측에서도 이제는 이러한 형태의 후원보다는 자신들의 모임이나 조직에 보다 근본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후원 방법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수세: 현재 수세 리눅스는 `Install CD'와 `Source CD'로 구분하여 한 박스 패키지에 같이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각 플렛폼별 소스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같이 배포하고 있습니다.
오픈: 네. 소스코드를 바이너리와 함께 배포하며 인터넷으로도 바이너리와 소스코드를 모두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만약 업데이트가 발생된 경우 저희 FTP사이트에 가시면 업데이트 된 소스코드와 바이너리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와우: 기본으로 제공, 다운로드 가능하도록 하고 있음.
터보: 소스 코드를 바이너리와 함께 배포하고 있습니다.
한컴: 먼저 인터넷에 이미 판매가 되고 있는 GPL 관련 제품에 대해서는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화/팩스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제작 및 배송 비용을 받고 소스 CD를 우송해 주고 있습니다.
ASP: ASPLinux는 배포본 출시 시 소스 CD를 제공합니다. CD의 공간이 한정된 관계로 모든 내용을 내포하지는 못합니다. 소스는 각 사이트 또는 ASPLinux사이트를 통하여 모든 소스를 제공합니다. 단, 상업용 제품에 대한 소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15. 14번 질문과 관련해서 바이너리와 원시 코드를 함께 CD-ROM 등에 담아서 판매하는 형태를 취하지 않고 바이너리만을 배포하고 있다면, 14번 질문에서 언급한 원시 코드 제공 의사를 명시적으로 밝히고 있습니까?
수세: .
오픈: .
와우: 해당사항 없음.
터보: .
한컴: 예.
ASP: ASPLinux 사이트에서 관련된 소스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16. 14번 질문과 관련해서 FTP 등 인터넷을 통해서 원시 코드를 제공하는 경우, 특정 버전의 상품에 대해서 최소한 3년 간 유효한 위치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만약 귀사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에서 1년 이전에 출시된 것이 있고 새로운 버전의 출시로 인해 구 버전이 된 것이 있다면 그러한 버전에 대한 원시 코드가 아직 FTP 등 인터넷을 통해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까? 여기에는 귀사에서 직접 운영하거나 제휴를 맺는 기업 또는 사이트가 아닌 단순한 미러 사이트는 모두 제외됩니다. 만약 CD-ROM을 통해서 원시 코드를 바이너리와 함께 판매한 경우라면 이 항목에 대한 답변이 어떠한 것이라도 GPL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수세: 현재 FTP를 통한 소스 코드 제공을 이전 버전까지 하고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부분에 대해서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눅스 자체 내장된 온라인 인스톨을 통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실제 바이너리뿐만 아니라 소스 부분도 설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오픈: 네. 저희는 최초 저희 제품에서부터 최근 오픈 베타에 이르기까지 바이너리 및 소스 코드를 FTP상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ftp://ftp.caldera.com/pub/updates/에 가시면 모든 제품에 대한 RPM과 SRPM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잦은 업데이트로 인하여 소스코드가 일치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될 시 이 또한 저희 FTP사이트에 가시면 업데이트 소스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와우: 있습니다.
한컴: 예.
터보: 본사 사이트에서 소스 코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ASP: 위의 질문에서 3년이라고 명시를 하였습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회사 설립 후 3년 이상 유지를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회사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ASPLinux는 자사 사이트 또는 원 소스의 사이트로 모든 내용을 제공합니다.
17. 어떠한 형태로 원시 코드를 배포하든 간에 바이너리에 해당하는 원시 코드가 100% 완전하게 제공되고 있습니까? 이 말은 GPL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바이너리가 98개였을 경우에 원시 코드 역시 98개의 프로그램에 대한 것이 모두 제공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귀사에서 패치 하거나 개작한 GPL 프로그램이 있었을 경우에는 원시 코드 또한 개작된 버전에 대한 것이어야지 개작되기 이전의 원시 코드를 제공하는 것은 원시 코드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수세: 모든 부분에 대한 소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세 리눅스만의 라이선스 부분의 소스까지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오픈: 네. 그렇습니다.
와우: 있습니다.
터보: 100 %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컴: 예.
ASP: ASPLinux는 자사 사이트를 통하여 대부분의 소스 코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8. 17번 질문과 관련해서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수세: .
오픈: .
와우: .
터보: .
한컴: .
ASP: .
19. 17번 질문과 관련해서 귀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로부터 어떠한 형태로든 원시 코드 제공 요청을 받을 일이 있습니까?
수세: 없다.
오픈: 네.
와우: .
터보: 아니오.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컴: 있습니다.
ASP: 예, 그런 경우 자사 FTP 사이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를 받으라고 제안합니다.
20. 19번 질문과 관련해서 만약 그러한 요청이 있었다면 어떻게 처리했습니까?
수세: .
오픈: 저희 FTP사이트를 알려주면 필요한 소스코드 파일을 다운 받아 갔습니다.
와우: .
터보: .
한컴: 본사 FTP에 공개하거나 직접 CD로 제작하여 제작비와 운송비용만 받고 전달하는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ASP: 19번 답변과 같습니다.
21. 귀사에서 직접 창작한 GPL 또는 LGPL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수세: 설치 및 설정 툴 YaST와 X 설정의 SaX를 배포하고 있다.
오픈: 저희 회사에서 만든 GPL제품으로는 COAS, LIZARD, NKFS가 있습니다. 또한 Samba와 Webmin과 관련하여서도 많은 제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와우: 없습니다.
터보: 없습니다.
한컴: 현재 한컴 리눅스 OS 2.0에 탑재되어 있는 한컴 업데이트 마법사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FTP를 통해 공개 중입니다.
ASP: .
22. 21번 질문에서 언급한 소프트웨어가 배포판에 함께 제공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별도로 판매되는 것입니까? 여기서 말하는 배포판이란 OS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리눅스 커널이 포함된 일반적으로 말하는 리눅스 배포판을 의미합니다. 또한 원시 코드를 어떤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까?
수세: 배포판에 포함되어 배포하고 있으며 FTP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오픈: 저희 회사에서 만든 GPL 제품인 COAS, Lizard, NKFS는 번들되어 판매될 뿐 아니라 소스 코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와우: 소프트웨어와 배포판을 함께 제공합니다.
터보: .
한컴: 배포판과 함께 제공되는 것입니다. 소스 코드 공개는 RPM 형태로 제작하여 FTP에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ASP: .
23. 22번 질문과 관련해서 만약 귀사에서 창작한 GPL 소프트웨어에 대한 원시 코드가 제품에 함께 포함되어 제공되거나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형태를 모두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을 경우에, 원시 코드는 어떠한 방식으로 공개하고 있습니까?
수세: .
오픈: .
와우: 창작 없음.
터보: .
한컴: .
ASP: .
수세: 실질적인 수익 모델의 접근이 어렵다. 대부분의 우리 나라 고객들은 모든 부분의 서비스까지도 GPL에 따르는 것으로 오인하는 부분 때문에 기업 실정에 적용하기 무척 힘들다.
오픈: GPL이 모든 사용자들에게 ``Freedom of choose''의 의미가 아닌 ``Freedom of use''로 인식되어 이에 관련한 기술지원, 컨설팅, 용역 및 재배포 사업자로서 수익모델 구현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기업 실무에 필요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물론 개인 사용자 혹은 커뮤니티를 통하여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이러한 제품의 일부를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부는 아닙니다. 이에 따른 상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를 채택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사는 저희의 노고에 따른 정당한 대가를 원합니다. 또한 GPL이 활성화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소프트웨어 개발의 노고를 줄이고도 싶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는 기다려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와우: 특별히 어려움 없음.
터보: horizontal 한 부분을 오픈 소스로부터 얻을 수 있으며, 기업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그들만이 가져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vertical 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들이 소유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리고 생존의 기본적인 원칙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컴: 기업의 측면에서 수익 구조가 있어야 되는 현 상황에 현실적인 것과 기술적인 것에 충돌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ASP: 상업적 이익을 내야하는 회사 입장에서 GPL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드는데 미국이나 여러 다른 나라 환경과 같이, 따라가야 하는 식의 적용은 가끔 의심이 들 때가 많습니다.
25. 국내에서 GPL 관련 저작권 분쟁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한 사항을 알고 계십니까? 알고 있다면 그 내용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수세: 싸이온메일, Way-board. 다른 기업에서 상용 저작권 등록으로 인한 오픈 소스 개발자의 피해가 있었다.(GPL에 의한)
송창훈: 수세측이 GPL 위반 사례로 거론한 부분에 대해 Way-Board 저작자인 임대호씨께 직접 문의해 본 결과, Way-Board는 GPL을 따르지 않고 상업적인 판매와 개작된 버전에 대한 재배포를 금지하는 독자적인 사용 허가 방식을 사용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임대호씨가 설정했던 사용 허가 방식으로 Way-Board가 배포되던 중에 제3자에 의한 저작권 침해 사건이 발생하였고, 현재는 사용 허가상의 몇몇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GPL을 채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Way-Board의 경우는 GPL로 인한 분쟁이 아닌 제한적인 배포 조건을 담은 소프트웨어로서의 문제였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리눅스매거진 여미숙 기자의 조언에 따르면 싸이온 메일의 사례는 손해 배상 요청 등의 복잡한 국면을 많이 거친 것이 사실이지만, GPL 소프트웨어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오픈: 모릅니다.
와우: 모릅니다.
터보: 우리 나라에서 리눅스 초창기 때 GPL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상태에서 리눅스 커널을 이용한 제품들에 있어서, 업체들이 모든 것을 처음부터 개발한 것처럼 광고하는 때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한컴: 네. 일전에 커널에 암호화 알고리즘을 넣어서 개조한 커널로 만든 제품을 보안 제품이라고 시장에 발표한 K 회사의 소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회사가 사용한 커널 개조 기술은 GPL에 따른 것이므로 한 회사가 상업적으로 판매할 수 없다는 일부 사용자의 기소 때문에 저작권 분쟁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SP: .
26. 팀 오라일리와 FSF의 ``freedom zero''에 대한 논쟁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알고 있다면 여기에 대한 간단한 의견을 말해주시겠습니까?
수세: .
오픈: 압니다만, 제가 게재할만한 의견이 없습니다.
와우: 잘 모릅니다.
터보: FSF에서는 `자유란 무엇인가?' 대해 크게 4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 기본적인 4가지 전제에 대해 첫 번째 항목에 대해 FSF와 BSD가 서로 다른 견해의 차이를 보인 것 입니다. 즉 올바른 자유에 대한 개념을 규정하기 위한 하나의 논쟁이었던 것입니다.
한컴: 상황에 그리고 현실에 맞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안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ASP: .
27. 배포판 업체인 만큼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들로 구성된 일종의 매니아 또는 자체적인 커뮤니티가 생성될 법한데, 이러한 사용자들로부터 피드백이 어느 정도나 들어오고 있습니까? 또한 그 결과에 만족하십니까?
수세: 현재 회사 정책의 일환으로 새로운 제품이 출시 시 베타테스터를 선정, 활용하고 있는데 아직 수세 리눅스의 인지 확산과 문서 부족으로 인한 실무 환경과 응용부분에 대한 피드백은 부족하나 현재 서버용 배포판의 우수한 부분에 대한 인식과 기업들의 인지도 향상 부분에서 만족하고 있다.
오픈: 저희는 본사와 달리 게시판 제도를 운영하여 많은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순수 질답만 관련하여 약1년간 1,000건이 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만족스럽지만 저희가 보다 많은 투자를 하여야 이러한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지 않을까 생각되어 대책을 강구 중에 있습니다.
와우: 다소 문의가 들어오고 경과에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터보: 피드백이라기 보다는 설치 시 문제나, 운영상의 문제점, 즉 HOWTO에 해당하는 질문이 많다고 봅니다. 그것은 나름대로의 국내 배포판 업체가 많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혼란 상태에 있다고 봅니다. 즉 다양한 개발자 층을 가지고 있는 리눅스를 표준화를 시키기 어려운 점에서 오는 문제라고 봅니다.
한컴: 하루 평균 20건 이상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눅스에 대한 인식 그리고 그 배포판을 제작하는 회사에 대한 인식이 아직 부족한 듯한 질문들이 많아서 상당히 고민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리눅스에 대한 관심을 많이 보이고 또 나름대로 도움을 많이 주고 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ASP: 다소 적은 피드백이지만, 배포판에 적용되는 점은 엄청 큰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피드백이 많아질수록 더욱 좋은 제품이 나오겠지요. 결과는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28. GPL 소프트웨어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수세: 지금으로서는 성급한 판단을 내릴 수 없다. 리눅스 기업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실제 적용하거나 적용 가능성이 있는 회사나 개인의 의식전환이 가장 급선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의 부분에 대해서는 오픈 소스라는 가장 처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즉 신뢰성의 문제다. 이러한 부분을 현 리눅스업체가 처리해야 할 과제인데 문제는 현재까지 대부분의 우리 나라의 대부분의 업체에서 조금은 등한시 한 부분이다. 따라서 GPL의 부분은 실제 사용자 인식의 전환 그리고 리눅스 기업들의 신뢰성을 고객들에게 심어줄 수 있다면 최고의 소프트웨어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오픈: 제 사견입니다... GPL은 인터넷이 만든 유일무이한 전세계적인 Collaborative Software development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미래는 역시 밝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만능의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부분에 대한 상업적 소프트웨어의 인정이 마치 종교 전쟁처럼 번질 수 있는 논쟁을 고하고 새로운 미래로 갈 수 있는 토양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와우: 긍정적이고 발전적입니다.
터보: 미래에도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것은 돈을 받지 않고도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을 남들이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리누스 토발즈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컴: 먼저 국내 상황을 볼 때 GPL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일반적으로 자유란 단어를 공짜와 결부시키는 경우가 많고 어려운 환경에서 개발하고 있는 현실들을 무시하는 경우가 아직 만연하기 때문입니다. GPL 소프트웨어가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일반사용자/단체 및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부분의 전체적인 지원이 없다면 국내에서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순수 기술 개발을 위주로 하는 비영리 모임의 형태로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ASP: GPL 같은 경우.
29. GNU/FSF의 활동과 역할에 대해서 어떠한 평가를 내리시겠습니까?
수세: .
오픈: 저희 회사가 생기게된 배경입니다. 평가는 없습니다.
와우: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터보: 고맙고 대단한 사람입니다. 주위에서 사회 봉사 활동을 하면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이 우리 사회에 그렇게 많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으로 간주하고 싶습니다.
한컴: 좋은 제도적인 면을 만들어서 좋은 기술에 대한 공유를 하고 있지만 기업의 입장과 그리고 좋은 소스를 개발하기 위해서 드는 막대한 유지 비용과 지원에 대한 어떠한 언급조차도 없다는 점에 아쉽습니다.
ASP: 진보적인 그룹이며, 한사람의 생각이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것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웹 기반의 디지털 인프라 위에 GNU/FSF의 역할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비지니스 과정과 우리의 생활 정보 미디어를 완벽히 통합하는 첨단의 시대를 열기 위한 열쇠와 같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30. 지금까지의 질문 중에서 예상 밖의 질문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었다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수세: .
오픈: 없습니다. 다만 취조당하는 느낌입니다^^..
와우: 없습니다.
터보: 예상 밖의 질문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특별히 없습니다.
한컴: 16번 질문. 왜냐하면 리눅스의 발전 상황을 비추어 볼 때 날마다 새로운 버전이 나오고 그리고 분기별로 배포판이 나오는 현실에 있어서 이전 데이터를 3년 동안 유지한다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최신의 소스를 보고자 하는 것이 일반적인 개발자들의 생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ASP: .
송창훈: (미지 측의 문제 제기에 대한 제 개인적인 견해를 적어봅니다.) 기업에 의해서 GPL 소프트웨어가 직접 창작되고 유지되는 경우에 있어서, 사용자나 다른 개발자들이 덧붙인 개선점들을 모두 알 수 있다면 보다 좋은 소프트웨어로 키워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프로그램을 GPL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개작된 버전이 배포될 경우에는 그러한 사실과 내용이 모두 원저작자에게 통보되도록 설정할 수 있느냐가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대의 관건인 듯 보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GPL은 그러한 사항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과 개작 및 배포는 GPL을 따릅니다. 그러나 단순한 배포가 아닌 개작된 버전을 개인적인 용도가 아닌 형태로 배포하고자 할 경우에는 미지 리서치 측에 그러한 사실을 통지해야 합니다. 이러한 통지 사항은 개작된 버전의 배포에 대한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통지의 대상이 되는 개작은 10행 이상의 실제적인 코드가 추가되거나 20행 이상의 기존의 코드가 수정되는 것이며, 그 미만의 수정이나 단순히 프로그램의 외형적인 인터페이스에 대한 수정은 통보 없이도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작된 버전의 배포에 대한 통보는 승인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개작된 버전을 배포한 시점으로부터 한달 이내에만 이루어지면 됩니다.'' 등과 같은 제한적인 배포 조건을 미지 리서치 측이 설정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한이 설정된 소프트웨어는 이미 자유 소프트웨어의 범위를 벗어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는 배포에 있어서 조건적으로 GPL을 적용한 미지 리서치의 자체 사용 허가가 사용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러한 제한의 설정은 미지 리서치가 100% 자체적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만 적용될 수 있는 것이지 이미 배포되고 있는 GPL 소프트웨어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추가적인 제한 없이 GPL만으로 배포될 수 있는 자유 소프트웨어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세: 수익 모델을 찾기 힘들다는 점이다. 국내 리눅스 사용자들과 리눅스를 도입하려는 업체들의 상당수가 GPL을 잘못 해석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배포판 뿐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과 기술 제공 부분까지 GPL의 범주에 포함시키려고 하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오픈: .
와우: 이해하기가 어려움.
터보: GPL 관련 소프트웨어는 상용 프로그램에 비해 손색이 없는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가절하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돈을 비싸게 주어야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기에 리눅스 업체들이 경영난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컴: 상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서 GPL 관련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못하는 점이다. 또한 순수 GPL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유지 보수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많이 든다. 이러한 점을 해결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다. 마지막으로 국내 GPL에 대한 참여의식과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GPL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경우가 많이 없다. 마지막으로 GPL 소프트웨어 개발하다 보면 같은 기능을 너무 많고, 소스 또한 비슷한 소프트웨어들이 많다. 이러한 경우 어떤 것이 우선인 지에 대한 것도 알기 어렵고 좋은 기술인데도 이러한 문제 때문에 빛을 발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ASP: .
32. GPL 소프트웨어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수세: 불투명하다. 굳이 따지자면 성급한 판단일 수도 있지만, 아직은 불투명하다.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GPL은 상당히 매력이 있어 보이지만, GPL 기반의 비즈니스를 하는 업체들은 GPL의 범위 내에서는 수익 모델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이들 업체들이 향후 어떤 식으로 비즈니스를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픈: .
와우: 깊이 생각한 적은 없으나 발전과 발전을 저해 할 수도 있다고 생각 됨.
터보: 미래에도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 프로그램을 즐기는 사람들에 의해서 운영되는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생계와 관련된 직업으로 하게 되면, 어느새 쉽게 실증을 내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또 anti-MS인 세력도 가세되어 있습니다. 에릭 레이몬드는 빌게이츠에게 아마도 "no thank you, but thanks" 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즉 closed 소프트웨어가 open source 가 발달하게 된 동기 부여를 했다고 봅니다.
한컴: GPL은 계속 발전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한다. 그 이유는 공부하면서도 개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ASP: 가장 버전이 빠르게 나가면서, 안정적인 데스크탑 환경과 서버로의 운영이 자유로운 소프트웨어가 나올 것이며, 사용자들에 가장 쉬운 컴퓨터 환경을 만들어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33. GPL과 관련해서 마케팅이나 기타 영업 업무를 담당하는 분들보다 깊은 이해를 갖고 있으리라고 생각하는데, 자신이 알고 있는 GPL에 대한 사항에 대해서 회사의 방침과 충돌하는 일이 있었습니까?
수세: 물론 있다. 솔직히 개발자는 개발에 대한, 혹은 창작에 대한 기쁨을 누리면 만족하지만, 개발자 이외의 대다수의 부서에서는 개발에 의한 제품을 곧바로 수익이라는 것과 연관시키므로, 개발자 위주의 아이디어보다는 마케팅이나, 타부서의 아이디어가 더 많이 반영되기 때문에 상당한 의견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GPL에 의한 타 개발자가 개발한 소스를 가지고 상품화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것은 개발 능력이라기보다 개발 기간의 단축하려는 시도인데, 이럴 경우에 개발자로써의 자존심이 상당히 손상된다.
오픈: .
와우: 있습니다. 판매 방법 및 취지.
터보: 없습니다. 폭 넓은 층의 오픈 소스를 이용하여 모든 개발 프로젝트의 기본이 될 수 있는 tool box를 만들 것입니다. 그 위에 우리가 우리의 기술력으로 개발할 수 있는 vertical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것입니다.
한컴: 서로간에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간혹 가다 의견 충돌이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개발한 소스 코드 공개의 여부 중 어느 정도 수준까지 공개를 할 것인가 하는 부분에서 그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ASP: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34. 개발자의 입장에서 만약 GPL에 수정되거나 추가 및 삭제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 사항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수세: GPL은 솔직히 과거 이데올로기, 즉 이념 분쟁에 비유할 수 있다. 이는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좀더 고심해봐야 하겠지만,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다는 것만 말하고 싶다.
오픈: .
와우: 없습니다.
터보: 특별한 사항은 없습니다. 단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그들에게, 자유경쟁에 반대하는 관료제도와 저항들이 점차적으로 제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컴: 지금으로서 충분하다.
ASP: .
35.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사용자 또는 회사 내부가 아닌 외부의 자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협력 및 피드백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수세: 국내 IT 업체에서는 힘들다. 왜냐하면 IT 특성상 정보가 바로 이윤을 추구할 수 있고, 또한 그 기업체의 경쟁력을 좌우하기 때문에 사실상 감추는 부분들이 많다. 반면 외국의 개발자들과는 그런 벽은 상당히 낮다. 수시로 메일링 리스트를 이용하여 서로의 정보를 공유한다.
오픈: .
와우: 부분적으로 이루어짐.
터보: 그것은 소프트웨어의 복잡성이나 난이도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문제나, 이슈에 대해서는 개발자들과의 협력과 피드백이 잘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그 예로 신종 하드웨어 지원부분에 대해, 얼마 있지 않아 그것을 지원하는 모듈들이 개발되어, 지원되지 않습니까?
한컴: 부족하다. 하지만 가끔 외국 개발자의 피드백을 받아본 적이 있긴 하다. 하지만 외국개발자들(가령 KDE팀)과 (기술적인 견해차에 대한)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초기 투자가 필요한데 그럴 여력이 없다.
ASP: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6. 국내에서 GNU/리눅스 관련 개발자로 일하면서 가장 아쉬운 점은 무엇입니까?
수세: 국내에서는 자료를 교환하거나, 수집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점이다.
오픈: .
와우: 정보 공유의 부족함, 사용자의 이해 부족, 커뮤니티의 절대 부족.
터보: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나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는 기회가 주어짐과 동시에 하나의 커다란 프로젝트의 경우 여러 개의 언어와 갖가지 툴을 사용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그 복잡성이 closed 소프트웨어 비해 더 해지는 것 같습니다.
한컴: 국내에 한정된 프로젝트나 소프트웨어의 오픈이 많이 없어서 외국과 비교할 때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또한 개발자의 끊임없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점들이 아쉽다. 특히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GPL이라고 공개만 해두고 그냥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많다. 또한 GPL 관련 개발 라이브러리에 대한 자료가 많이 부족한 점도 아쉽다.
ASP: 풍부한 리눅스 인력들이 포진하고 있는 업체들의 리눅스 인력들과 교류가 부족함을 느끼며, 국내의 개발자들이 외국의 많은 개발자들과의 교류가 적어서 우리 나라가 배제되는 일도 상당히 많음을 느낍니다. 가까운 일본과 같은 경우는 상당히 많은 개발자들이 포진하고 있어서, 리눅스로의 쉬운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 걸음마 단계인 것이 아쉽습니다.
설문에 응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